Zenfolio | 전몽각

1931-2006

略歷
1931 平北龍川 출생
1959 서울大學校工科大學土木工學科卒業
1966-67 Netherlands Delft 工大 post diploma 水工學課程卒業
1959-68 國立建設硏究所勤務
1968-72 京釜高速道路建設事務所勤務
1970-72 韓國道路公社勤務
1972-96 成均館大學校土木工學科敎授
1995-96 成均館大學校副總長
1996 停年退職後名譽敎授

著書
1990.11 寫眞集 "允美네 집" 視角社
1991. 2 隨筆集 "日月湖畔에서" 正宇社
1996. 2 隨筆集 "土木工學雜記" 오름사
1999.11 寫眞集 "서울 1996-1999" 正宇社

寫歷
1971 개인전(윤미네집) 신세계백화점
1978 개인전(윤미네집) 출판문화회관
1999 개인전(서울 1996-1999)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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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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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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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호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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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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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회 추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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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한미 미술관 사진전(2010.12.12.~2011.2.19)

Galler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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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hotos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한미 미술관 사진전(2010.12.12.~2011.2.19)

Guestbook for 전몽각

Eon(non-registered)

처음부터 끝까지 '와, 이 선생님 진짜 멋쟁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왜인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글을 읽는데 먹먹함이 자꾸 올라오네요.

어떠한 말로도 부족합니다.

그저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윤(non-registered)

우연히 보게된 선생님의 사진들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시간에 대한 기록, 사랑이 담뿍 묻어난..

좋은 사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편히 쉬세요

김영민(non-registered)

다른게 유산인가요. 개인적으로, 평범한 일반인으로, 저로서는 선생님의 책이 저명한 서양의 경제학자의 책보다 ,

이" 윤미네집" 은 저의 삶의 교양이며 잃어버린 가족의 가치 라고 느껴집니다.

따님에 대한 사랑, 가족에대한 사랑이, 이 시대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저와 같은 젊은이에게

지난 시절 열심히 살았지만 그리운 시절.. 훗날 무엇이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는 교훈같습니다.

새삼 부끄럽게 깨우 칩니다.

감사합니다..

도지은(non-registered)

가족을 사랑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사진속에서도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전도 보고
궁금하여 홈페이지까지 찾아왔습니다.

가슴따뜻한 사진을 보여주신 감사드리고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nEmO(non-registered)

선생님 사진집을 보다가 책 뒷편에 작은 글씨로 써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가슴뭉클한 사진들과 감성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원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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