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11-Feb-07
Modified 11-Feb-07
5 photos
종로는 조선조 초부터 대시가(大市街)로 불러왔고 세종 때부터는 운종가라고 불렀다. 그래서 서울거리 하면 오래도록 종로를 꼽았다. 이제는 강남이 개발되어 그런 명성이 퇴색되었으나 연로한 분들에게는 아직도 둘도 없는 애환이 서린 거리이다. 그 종로 2가에 자리 잡은 탑골공원은 그 터는 넓지 않으나 1919년 3·1 독립운동의 발상지이다. 그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33인의 대표로 손병희 선생의 동상과 3·1 독립선언서를 위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