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11-Feb-07
Modified 11-Feb-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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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고궁들은 오늘에 와서는 역사적인 유적지, 박물관이나 미술관, 또는 공원 등의 역할을 하며 조용한 곳이 되었다. 그러나 조선왕조 500년간이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권력의 암투와 왕비나 후궁이 연루된 영화와 오욕은 물론 국운이 쇠퇴할 시기에는 외세에 의한 크나큰 비극의 산실이기도 했던 곳이다. 여기에서는 여러 고궁 중에서 가장 역사적인 숨결이 짙게 배여 있는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네 곳만을 대상으로 했다.